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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희망을 버리는 건 쑥스러운 일이다.  더욱이 그것은 분명한 죄다.

 아 위대한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의 만남.

노인의 자존심과 자존감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 서둘지 않고 이제껏

살아 온 경험과 노련미로 청새치와 상어 떼와의 외로운 싸움

칼을 노에 매고 부러지도록 상어와이 투쟁 자기 직업에 대한 자존심과 애착이 잘 나타난 작품이다.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으려는 불굴의 노인

산티에고를 존경하자.

그를 사랑하고 닮자.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 개성대로 살아가는 삶 이것이 진정한 삶이다.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