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날을 기다리며 어린아이처럼 기다려지는 설날 설날은 陰曆 節氣로 이야기하면 일월일일이다. 새해 아침이라 생각하면 되지? 내가 자란 農村에서의 설은 참 追憶이 많다? 어렸을 때의 추억을 생각해보려고 한다. 부모님께서 좋은 옷은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설빔을 해주셨다. 까만색 학생복 상하 및 까만.. 외로운 생일 Birthday! 탄생을 축하해야 하는지? 아무튼 축하를 받아본다. 축하가 가슴에 와 닿지를 않는다. 서글픔과 초라함이 가득한 가슴을 안고 이것이 현실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온종일 멍한 가슴이다. 딸 하나 이것이 나의 능력인지? 아니면 숙명인지? 행복인지? 잘 모르겠다. 한 살을 더 먹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