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음악 비타민을 먹자.
앞으로 음악 장르에 내가 아는 위주로 틈틈이 올려 보려고 합니다.
대중음악/클래식/팝송/민요/종교음악/가곡/ 많지만 대중음악과, 가곡, 팝송, 위주로 주위 분들과 함께 듣기 형태로 꾸며 볼까? 합니다.
대중음악은 각자 취향이 각양각색이겠지만
성장 배경 놓인 환경 시대상황 기호 …….많은 요소들이 자신의 애창곡 및 음악적 취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 만 대중적으로 모두가 좋아하는 가수와 곡 몇 가지 소개하려고합니다.
가수의 이력 및 상세 내용 및 활동 사항 이런 건 아니고 현시점에서 그 노래의 반응과 사회성 이러한 것들에 대해 자신이 느끼고 있는 특별한 사항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음악은 우리의 삶에서 분리 할 수 없는 식사 같은 것이라 해도 될 까요?
아님 비타민 정도가 적당 할까? 아무튼 기분을 좋게 하고 사고를 여유있게하고 분위기를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아주 좋은 영양제라고나 할까?
정말 대단한 영양제입니다. 일제의 식민지 통치 때에도 우리는 우리가 처한 환경을 포기하지 않고 음악으로 대변하고 용기를 얻고 극복하면서 대중을 위로하고 이끌어 왔습니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타향살이, 굳세어라 금순아,선구자,눈물젖은 두만강.... 이루 말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습니다.
이 모두 그 시대 환경을 대변하고 용기와 극복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한 문화 비타민입니다. 옛 이름 있는 가수들 참 많지 만 내 세대 위주의 가수들 위주로 곡을 올리려고 합니다.
먼저
아직도 활동하는 전설적인 가수라고 칭해도 좋을 만큼 대중과 함께 살아온 여자가수는 이미자 남자 가수는 고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이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배호 애창곡과 한국인들이 즐겨듣는 팝송 애창곡입니다.
2016.01.30 成慶
아름다운 추억의 팝송 감상
불사조의 천상 가수 배호
대중 가요의 전설 이미자 노래 듣기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소리 (0) | 2016.03.16 |
---|---|
폴 모리아(Paul Mauriat)와 함께 (0) | 201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