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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소중한 인연

 

 

아픔을 이기고 탄생한 소중한 인연을 소개하면서…….사랑하는 딸은 많은 아픔과 고통 속에 둘째 태훈 이를 우리에게 데리고 왔다.

정말

대견하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면 너무나 약한 어머니의 신체로 출산했기 때문이다.

아버지로 부모로서 미안하고 그러네요 좀 더 힘이 되어 주고 싶었는데 생업 때문이라고

핑계를 만들어 봅니다.

앞으로 잘하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축하축하합니다.빠른 쾌유를 부탁드리면서 태훈 이가 무척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행복은

하나하나를 내려놓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成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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